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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함바그 홍대점이 본점인데 점심, 저녁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기본이예요.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얘기이겠죠? 요즘 맛집이 참 많긴 합니다.
출출한 배를 물로 달래며 후쿠오카함바그 식사법을 찬찬히 읽고 있으니
밥과 기본 반찬을 세팅해주었어요. 식기들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귀엽습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에그함바그스테이크를 주문했고요~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쇠불판의 열기로 익어가고 있는 계란을 먹는 재미도 솔솔~ 나는 고기성애자이므로 다음부터 후쿠오카함바그에서는 가장 큰 사이즈를 먹기로 결심합니다.
이렇게 스톤에 올려 먹으면 행복의 나라로 ㅎ
몇 년 전에는 홍대에 가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이제 많은 분점이 생겨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기성애자를 위한 파티가 곳곳에서 벌어질 것이입니다.
고기의 감칠맛이 그리울 땐 후쿠오카 함바그에 들러보시기를!
달구어진 스톤(쇠로 된 돌)에 고기를 익혀 먹는 방식은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그것과 동일합니다. 고기는 와규대신 한우라는 점은 다르지만요.
백화점 푸드코트에 있었는데 기다려야 하는 건 똑같습니다.
이건 2012년 일본 본토 오리지널 후쿠오카 함바그 모습입니다. 거의 흡사하네요^^
홍대 후쿠오카 함바그
맛있습니다. 점심 저녁시간에 음식을 맛보려면 100% 대기해야합니다. 많이 허기진 상태라면 그 시간이 괴로울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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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마틴.kr/bbs/board.php?bo_table=sir&wr_id=10181
아무래도 알바인거 같네요.
다만 여러 사이트에 동시다발적으로 가입해서 첫글을 맛집리뷰만으로 올리고 계십니다. 위에는 없지만 오유에도 가입하여 딱 저글만 남기셨던군요
사실 동일 제목으로 조회되는 블로그를 홍보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동일 내용으로 블로그에 올리셨는데 후쿠오카함바그에서 '미친인맥콘테스트' 라는걸 진행하고, 응모상태이십니다. 저는 블로깅만 하시는거 말고 뽐뿌나 다른 사이트에서 홍보하는것도 알바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다를수 도 있겠네요.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507041402802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