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
급땡길때 가는곳이라,
급땡겨서 권해드립니다 ㅎ
여긴 우선 좀 영등포 외진곳이라 아는 사람만
가는곳이죠~! 저도 지인을 따라서 ㅎ
위치는 영등포 뒷역(원래 뒷쪽은 별개없어서 올일이없음)
나오시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역을 등지고 왼쪽길로 500m 가량 걸으면 나오는데
상호그대로 작은 마당집이라 유심히 보면서 가세요 ㅎ
그래도 항상 쫌 늦으면 만석 ㅠ
방안이 4~5테이블이고 마당이 4테이블정도?!
대표메뉴는 닭도리탕이고,.메밀전?등이 있는데
반찬이 별로 않나와도 닭도리탕이 끝내줍니다!
별달리 특별하거나 환경이 특색있는것도 아닌데
외진곳에 부적거림과 닭도리탕을 대충먹으면
너구리를 끓어달라고 해서 먹으면,
이거야 말로 별미!!!ㅎㅎ
가격도 확실히 생각이 안나네요;
최근에 얻어먹다보니 ;;ㅎㅎ
정말 가실려면 이른저녁이나,
가셔야 안기다립니다 ㅎ
친구들 연인끼리 가도 나름 고급스럽고
거한곳은 아니지만 옛날분위기 느낄수있는것 같아요..
다만, 장사가 너무 잘되다보니 예전보단 맛이 좀
바뀐것도 같네요~
ㅋㅋ 부족한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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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괜찮고 가격도 착한편이죠ㅎㅎ
기가막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