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으로 밸런스드 단자가 앰프효과나 케이블 매칭, 엘지하이파이폰의 저항잭을 이용한 전문가 모드등과 비슷한 사례일거 같다는 생각도 있고 착탈식 이어폰이라고 해도 교체를 쉽게 할수 있다정도의 메리트를 생각하지 내구성등 생각해서 자주 교체하는건 좋지 않을거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밸런스드 단자가 있는 플레이어를 보유중이라면 다시 고려해볼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 리모컨 케이블을 좋아하지 않아 최근 오테 제품은 내수 제품을 구입할려고 생각했습니다.

ckr90is같이 특가가 뜨면 어쩔수 없지만요.

ls200 구입은 포럼에 간단 구입기로 올려 놓았지만 해당되는 경우가 드물거 같고 일반적인 방법은 일마존 지켜보다 직배로 관세내이면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할거 같습니다.

6월초부터 관세내 가격도 종종 나왔으며 직배를 해야 세금이 빠지고 배송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면 모르지만 배대지를 이용하면 아무래도 세금 빠지는거하고 배송료 차이 두가지가 플러스 되니까요.

방법을 알려드린거고 선택은 어떤게 나을지 각각의 여건에 맞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문제때문이라면 고려할것들이 있겠지만 단선등은 국내 정품이라고 해도 as가 되지 않을거 같고 착탈식 제품의 장점이 그런 문제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는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하지 않는거구요.

그나마 이 제품같이 첨에 잘 말아져 있는게 아니면 자기 맘대로 탱탱거려 보관할때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정착용용은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지만 오버이어용은 종류가 많던데요.

https://www.aliexpress.com/wholesale?catId=0&initiative_id=AS_20190730104426&SearchText=a2dc+cable&switch_new_app=y

꼬아진 형태의 케이블들이 대부분 부드러운 편이며 마치 체인 목걸이같이 말아놓아도 형태 그대로 잘 유지되고 펴도 형태 유지하려고 고집부리지 않고 잘 펴지더군요.

earmax 제품들이 제품명이나 종류가 오테 정품 고급 케이블을 카피한건지 구성이나 제품모양이 브랜드 마크 제외하곤 거의 똑같은거 같고 fdbro 제품같은 경우 다른 단자로 구입한 적이 있는데 말씀하신 종류라고 볼수 있습니다.

fdbro 같은 경우 보통 알리에서 mmcx나 2핀 케이블 밖에 없어 아쉽긴 하지만 가성비나 품질등 유명한 편인 NICEHCK이나 Yinyoo 케이블들과 비슷하게 재질은 그런 느낌입니다.

대개 8core, 16core 이런식으로 제품명에 표시되고 꽈진 형태로 된 제품들이 부드럽고 모양 만들기도 쉽고 형태가 잘 고착되지 않는 종류의 케이블입니다.

다만 커스텀 케이블은 대부분 단종 대비 여분용으로 구입한거라 거의 사용해 보지 않아 소리는 잘 모르고 알리는 대부분 은도금 케이블이라고 표시해 케이블의 재질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며 제가 커스텀 케이블 구매하는데 가장 고려하는 점은 아주 저려미는 피하지만 가격, 외적인 부분, 사용편의성정도라 잘 알지 못하므로 커스텀 케이블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음향기기 카페등에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모든 케이블들이 내부적으로 보면 꽈서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며 꽈진 케이블도 그위로 통으로 수축 튜브처리된것들도 있고 꽈진 케이블도 각 가닥은 수축튜브처리, 코팅 되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가 꽈진이라고 표현한것은 여자아이들 머리 땋는거 같이 외부적으로 꽈진 형태를 표현한 것으로 보시면 구별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