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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가지고 싶었던 꿈의 카메라.8

1980년대 초반에는 거의 대부분 단렌즈 였습니다.  단렌즈가 지금같은 크고 동그란게 아니고

지금의 아이폰14나 갤럭시 s23정도 렌즈 크기였음.

 

그 당시엔 세계위인전집을 주면 사은품으로 무전기와 플래시조차 안달렸던 똑딱이 필카를 받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 똑딱이는 사진을 찍고 레버를 휙 둘려주면 다음 필름으로 넘어가는 수동이었죠.

1980년대 후반에 나온 이 제품은 저에게 있어선 꿈의 카메라 였는데.

 

결국 평생 줌이 되는 필카는 못써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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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쿠추추츄
중고나라에서 비슷한 카메라가 간간히 나오는 거 같던데...ㅎㅎㅎ 필름값이 너무 비싸져서 구입이 망설여지더군요
2023-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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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잠팅쓰

집에 롤라이 35s하나 있는데 ㅎㅎ

지금이야 필카는 수동을 더 쳐줘도 당시에는는 자동이 ^^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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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혹시.. 5초 김민정인가요 ??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하고


 저당시 7살이니 맞는거 같기도 하고..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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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초설

찾아보니

 

객석어린여자 이혜근

 

무대 김민정이네요.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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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james47

저런 카메라야 말로 장롱속에 그것도 이불 밑 깊숙이에 고이 잠자고 있다가 수학여행때 아버지가 불러서 가보면 마치 가보 꺼내듯이 소중히 꺼내서 손을 덜덜 떨며 소중히 쓰고 반납하라던~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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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수다테크
꼬맹이 김민정이네요. ㅎㅎ

전 코끼리 카메라 FX-4가 엄청 갖고 싶었었는데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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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풀카메라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소풍가면 누군가 카메라 하나씩 준비해서 다같이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3-0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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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dmin_noreply
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2023-03-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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