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뭐 하나 제대로 범죄혐의 밝힌거 없이, 의혹이 있다는것 만으로 오만가지 다 기소중인데..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비리 의혹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대북송금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등

7개 사건 11개 의혹이 있다는 혐의로 4개의 재판을 진행중임.

그런데 과거 성남 시장 시절, 정자동에 호텔을 지은 건설업체가 있는데, 여기에 특혜가 있다고

추가 기소하려고 작업중..  얼마전 해당 건설사 대표를 조용히 소환해서 압박을 가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는, 해당 건설사 대표가, 특혜같은건 전혀 없었다.  라고 대응중인데...

검찰이 늘 하던 압박질에 사돈에 팔촌 털기 질 들어가서 허위 증언 하나만 끌어내면... 또 문제가 달라짐..

그렇게 되면... 일주일에 5일은 재판정만 다녀야 할판..

즉, 앞으로 윤석열 임기가 3년 남았으니까, 어떻게든 그 안에 탈탈 털고 말려죽이겠다라는 의지 표현임.

변호사비로 말리고, 가족들 괴롭혀서 말리고, 법정 출두하느라 다른거 신경 못쓰게 말리고..

그렇게 말려 죽이겠다는거.

못죽이면 검찰이 해체 당할 판이니... 죽기 살기로 간첩사건 조작하듯이, 오만가지 다 기소해서 죽이려는중.

동원된 검사만 70~80명에, 3개 지청이 달려 들었음.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성남지청 등...

더구나 본인에게만 이러는거 아님.  부인도 탈탈 털어서 쌍으로 말려 죽이려는 중.

그러나 다 알다시피, 김건희는 범죄사실이 확실함. 주가조작 등 이미 공범들은 다 유죄 확정.

허나 김건희는 단 한번도 소환 조사 조차 안됨.

이재명 김혜경이가 깨끗하다거나, 그런걸 말하려는게 아님.

그들도 인간이니 탈탈 털면 뭔가 잘못한것들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함.

그러나 김건희나, 지들 같은 편인 나경원, 국혐 의원들에게 하는거와 너무나도 차이가 큼.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롤이나 스타로 치면...  ..  키모드랑 마우스 뺏고, 눈가리개 하고 게임하라는 말

이런 검찰에 대한 분노가, 이재명이 한번 권력 잡고 검찰을 상대로 제대로 칼질 해서 숙청질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어짐.

같은 검찰이면 성접대 받고, 강간질을 해도 무죄.

얼굴이 찍혀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봐주기 수사하고 무죄....

검찰 출신이면.. 아들이 50억 뇌물 받아 쳐먹어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