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하면 착상이 끝이아니죠
임신유지가 잘 안됩니다.
배아가 안자라기도 하고
유산 경험하면 말을 못합니다
진짜 힘든일이에요 당사자나 가족들은 잘 알죠 ㅜㅜㅜㅜㅜㅜ 사용한 주사기 모아두니 신발 박스에 한가득 ㅜㅜㅜㅜ
그래서 외국은 대리모도 쓰죠
윤리적으로 문제 요지가 있어서 우리나란 요원하지만요
그럼 난자가 없어서 시험관을 하는건가요?
나오는 시기에 채취? 하면 되는거 아닌가해서요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않죠. 대부분 비급여대상이라...
한번에 성공하면 로또.
비용은 올해부터 소득상관없이 무조건 무상.
정상 비정상은 모르겠으나
2개 3개를 문의하니
3개부터는 35세 넘어야한다고하더라고요.
무상이 아니에요. 지원금을 주는데 모자라서 더 들어갑니다.
올해부터 전면무상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서울시만 해당일수도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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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하면 착상이 끝이아니죠
임신유지가 잘 안됩니다.
배아가 안자라기도 하고
유산 경험하면 말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