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릅니다.

1.오버홀은 분해해서 새기름칠하는 작업이고 유리는 사파이어라서 폴리싱 힘들꺼에요. 곡유리라 표시 납니다. 전문점기준 오버홀 15만. 사파이어유리교체7만정도 했어요.

2.괜히 흠집내거나 기운빼지 마시고 오버홀 하면서 서비스로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3. 핀은 일반시계점에 없을수도 있으니 가져가봐야 알거에요.

대부분 가져와보라고 합니다. 배터리는 흔들어보면 아는데  모델에 따라 로터가 움ㅈㄱ여서 충전되는 시계가 있고 빛으로 충전되는 시계가 있네요.

18-20 정도네요. 예지동 잘하는 곳이 15만원 정도인데 

이정도면 정식 센터에 맡겨도 괜찮아보입니다.

2. 시계 구매한 지 오래됐으면 오버홀도 같이 진행하면 되는데 오버홀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이건 사설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10-15정도이고 정신 센터는 많이 비싸네요.ㄷㄷ

-> 저라면 정식 A/S센터에서 폴리싱 하고 사설에서 오버홀 할 것 같습니다. 

3. 바넷봉은 시계점 어딜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줄 모양이 특이해서 작은 바넷봉이 

구비가 된 곳으로 가시는게 좋겠네요. 에코드라이브는 빛으로 충전되는 모델인데 

충전지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5년 정도 쓰면 갈아줘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햇빛에 이틀 정도 내놓으시고 그래도 안가면 배터리를 갈야아죠.

자가 교체 시 배터리 가격은 3.5만 정도이고 사설에 맡기면 5만 정도 받습니다.

바넷봉은 시계방에서 고쳐도 되지만 인터넷으로 셋트로 하나 구입해서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8~25mm 사이즈와 6~23mm 사이즈 셋트 2가지가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https://shoppinghow.kakao.com/search/%EB%B0%94%EB%84%B7%EB%B4%89/&docid:Q10591232970&srchhow:Cexpo

시티즌 에코드라이브와 세이코 솔라 시계는 착용하지 않을 때 서랍속에 넣지 말고,

빛이 있는 곳에서 보관하셔야 방전이 안됩니다.

강한 햇빛에 이틀 정도 충전해 보시고, 그래도 상태가 메롱이면 축전지용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AS센터에서 배터리 수명을 체크하는 장비로 테스트해 보는게 정확합니다.

보통 충전용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수명도 더 긴 편입니다.

교체주기는 시계마다, 착용하는 습관마다 다 다르지만 짧으면 5년,

보통 7년 정도로 보는 편이고, 오래 갈 경우는 그 이상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코드라이브나 솔라 제품과 다른 세이코의 오토매틱처럼 로터 운동과 배터리 충전으로 구동되는

세이코 키네틱 시계의 축전지용 배터리는 보통 7년 이상, 10년 넘게도 사용 가능하기에

태양광 충전보다 평균적으로 배터리 수명이 더 긴 편입니다.

유리는 폴리싱이 되더라도 기능상 교체하는걸 권유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센터에서 겸사겸사 폴리싱하고 같이 견적 같이받아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

폴리싱은 연마작업하는건데 새시계마냥 깨끗하게 되지만 예민하신분은 각이 사라진다고 안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겉면을 미세하게 연마하는거라 잘하는곳 찾아보시거나 공식센터으로..

시티즌 바넷봉은 반대쪽 풀어보시면 사이즈 확인되니 그거보고 주문하시면 될것같아요.

줄가는거 상당히 쉬우니 알고계시면 도움됩니다. 동네 금은방 아저씨보다 직접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