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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카레라 오버홀, 브레슬렛을 권장한다는데요.5

  • 크라기
  • 등록일 2020-12-24 14:49
  • 조회수 1378
안녕하세요. 

 

2010년 1월에 면세점에서 예물시계로 샀었던 태그호이어 카레라 인데요. 

 

요즘 시간이 자꾸 늦어져서 as 맡겼더니 분해소제(오버홀), 브레슬렛(줄교체)를 권하더라구요. 

 

정식 AS 센터인데 대략 30만원 중반, 40만원 중반 정도 하는데.. 사설보다는 공식에 맡기는게 아무래도 나을까요?

 

매일마다 착용하는 시계이긴 한데.. 생각보다 비싸니 고민이 되긴 해서요. 

 

 

검색해보니 오메가는 공식에 맡기는 분위기 같은데 태그호이어는 잘 안보여서.. 

 

혹시 그리고 사설을 추천해 주신다면 추천해 주실만한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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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일분의기억

예물이면 방출계획 없으실거고, 꽤 중요할텐데 백화점 통해 처리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오래 차셔야죠.

2020-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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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젝스
쿼츠모델 배터리 교체만 10만원이던데 오버홀에 줄교체 가격 치고는 싸네요...근데 명보 센터 자체가 좋게 말하면 보수적, 나쁘게 말하면 좀 과정비? 인 것 같습니다. 4년 정도 된 쿼츠제품 배터리 교체하러 갔더니 무브먼트 교체를 권하더라구요 ㅡㅡ; 잘 이해는 안되지만 오토모델이니 오버홀은 그렇다 치고 줄은 왜 교체하라는 건가요?
2020-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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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R99
그러게요 줄은 따로 하셔도 충분할텐데 굳이..?
2020-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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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라기

예물이니 방출계획은 말씀하신대로 없구요.

의견주신내용으로 일단 오버홀만 명보에 맡겨봐야겠네요. 

시계줄은 차용하는데 아직 문제는 없어서..

 

감사합니다

2020-12-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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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오메가급 까지는 그냥 사설이 낫다고 보입니다

 

롤렉스도 빈티지같은건 사설로 가는게 낫죠

2020-12-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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