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는 아버지께 물려받아
뭣 모르고 차고 다니다가
40대가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중후한 매력이 있네요:)
rolex 16014
감사합니다 ㅎ
시세가 많이 올랐네요
요즘 나오는 롤렉스는 무게를 모르겠네요. 요즘 데이저스트는 안 만져봐서..
너무 가벼워서 찬듯안찬듯한 느낌도 좋네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보니 시계를 차고 잠들었네요
저도 이거 아버지꺼 물려받았어요 ㅎㅎ
오버홀 정식에 맡겼더니 비용이 ㅎㄷㄷ 했어요.
몇년전엔 시세가 200초중반이었던거같은데
이제품도 두배 올랐군요
저도 기억합니다
업자 매입가 150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버지 추억의 소장템으로 제 아들에게 물려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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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