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에나멜다이얼과 블루핸즈의 색상이 매력적인 티셀 마린워치입니다. 논데이트라 에나멜다이얼의 깔끔함이 더 부각되는거 같습니다.
이 모델도 빈자의 스토바 모델이지만 20만원 초반대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입니다.
심플하니 뭔가 수능시계 같네요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에 블루핸즈 색감이 심플함을 더 강조하는거 같아요
티셀도 매력적이죠^^ 논 데이트라 더 끌리내요
넵 카피캣 이슈가 따라다니지만 가격에 마감수준을 보면 꾀나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아라빅에 논데이트에 끌려서 질렀어요. 데일리로 부담없이 차기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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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니 뭔가 수능시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