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을 권리라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8-21 07:03
- 조회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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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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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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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20
표현이 서툰듯.... 수고하셨습니다.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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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감사해요!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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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는야옹이
글쓴이 최근에 쓴 글 몇개 읽고왔는데 굉장히 조급해보여요.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글을 봤을땐 상대방을 좀 닥달하는 타입인것 같아서요. 자연스럽게 본인을 나타내면서 매력을 어필해야하는데 부담스럽게 자꾸 챙겨주려하고 그 챙겨준만큼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거나 나에게 이만큼 해주길 바라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다가가보는게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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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마워요~ 사실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봐도 전 조급한거 같은데...물론 도식화된 부분은 아니지만...몇 달씩 이랬던 부분이긴 한데 이것도 조급해 보일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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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는야옹이
억지로 본인을 자제시킬 필요까진 없지만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스스로 조급해하면 어떻게든 티가 나기때문에 스스로도 힘들고 상대방도 괴로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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