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지역에 거주 하고 있는 셀뽐남 입니다 ^^

더운 여름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선선한 

가을 날씨에 혼자서 걷는 길이 아닌 둘이서 손잡고 함께 걸으실 

여성분을 찾고 싶어서 셀뽐을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여의도 에 직장인 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근무 직종은 IT 쪽 이지만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 처럼 야근 많고 주말도 없는 회사가 아니라

좋은 연봉 과 좋은 복지로 9 to 6 하며 저녁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말은 당연히 프리하게 취미 활동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키는 180cm 으로 적당히 큰 키를 가지고 있고 체형은 뚱뚱하지 않고 평범한 75kg 입니다. 

담배는 하지 않으며 술은 소주 1~2병 정도 마실 수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강단이 확실 하여 좋은 거 와 싫은 것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행동 합니다.

거짓말 또한 하지 않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우회 하기 보단 정면 돌파로 해답을 찾는 편 입니다.

그래서 대화 할 때 돌려서 말하거나 의중을 심어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 합니다.

퇴근 이후 여가 시간에는 게임 이나 산책을 많이 하고 먹고 싶은게 생각 나면 재료를 구매하여 요리를 하여 먹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경제에 관심이 많고 정치 와 사회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리고 주식을 하고 있으며 주식 수익률은 개미 투자자 이지만 상당히 좋은 편 입니다. (연 10% 이상 )

이상 간략하게 저의 소개를 마치며  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연락이 닿은 분에게 오픈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찾는 여성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찾는 여성분은 솔직하게 감정을 오픈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화 할 때 의중을 심어서 "내 마음을 알아줘" 하는 식의 대화 를 하시는 분은 거절 하겠습니다.

밀당 같은 감정 싸움에 집중 하시는 분도 거절 하겠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자존심이란 어울리지 않은 단어 인데 윤종신의 좋니 가사에 단어처럼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상대방 가슴에 상처를 주는 분은 처음부터 대화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

그리고 적당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신 분이면 합니다. 저와 같은 9 to 6 정도는 아니지만

주말에는 같이 데이트 할 수 있는 분 그리고 평일에 잠시 얼굴 보고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상이며 사람이 만나는 경로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인터넷 으로 만나는 만남이

누군가에게 부끄러울 필요도 없고 누군가에게 당당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서 그 중에서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 평생을 같이 살아 갈 수 있다면

그 만큼 행복하고 좋은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볍게 커피 한잔 하면서 서로를 좀더 알아 가고 싶으신 분은 가볍게 쪽지 한통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 셀뽐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