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뽐뿌 초보유저이고, 핸드폰에 관련한 지식도 별로 없어서, 이제 슬슬 알아가고자 하는 초보유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까진 핸드폰에 관련한 지식이 거의 없는데, 궁금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12년도 9월, 일명 갤3 17만원 대란때 전에 쓰던 폰에서 갤3로 바꿨습니다.
이제 2년 약정이 거의 끝나가서,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위약4? 인가하는것때문에 핸드폰을 바꿀려면 10월전에 바꾸라는 글을 최근에 인터넷상에서 보아서,
이제 슬슬 다른 핸드폰을 알아보려하는데, 만약 제가 2년약정이 끝나는 9월달전에 핸드폰을 바꾸게된다면,
위약금이 많이 나오나요?? 어디서 위약3 정책은 오래써도 위약금이 꽤 많이 나온다는 글을 봐서요...
2014년 10월에 약정끝나는데, 10월전에 핸드폰 바꿔도 크게 불이익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같이 오로지 실사용 목적으로, 폰테커의 목적은 전혀없이 핸드폰을 바꾸려면 가장 중요하게 따져봐야 할것은
할부원금 말고 또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핸드폰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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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3가 11월달 전 가입하셨으면 위약3는 가입안되셨겠네요
즉 10월달 전에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 하시면
남은 할부원금만 내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