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k 3g무제한 요금제를 사용 해 오고 있었는데요, 속도에서의 불만은 없는 상태입니다만... 점점 신호잡기가 어려워 지더군요. 도심에선 상관이 없는데, 시골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면 감도가 뚝뚝 떨어지는;;;;
해서 알아보니 LTE59요금제부터 15gb, 소진시 하루 2gb제공된다고 하여, 지금의 사용패턴상 충분한 것 같아 바꿔볼 까 하는데요, SK로 갈 지 KT로 갈 지 고민중입니다.
KT로 갈아타려는 이유는 현재 쓰고 있는 폰이 갤럭시 S4미니이기 때문인데요, 물론 자급제용폰이 따로 있는건 알지만 중고로 6~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물건은 KT전용이라...
그리고 운전할 때 네비, 퇴근 후 동영상 감상용으로 갤메가 공기계가 하나 있는데, 이건 뭐 다른 타블렛 써도 되고 그렇습니다. 여튼 서브폰을 쓰려는 이유는 운전할 때 메인폰으로 네비를 쓰면 전화 올 때 받기도 어렵고 안내가 끊겨 버리는지라... 해서 쓰고 있는데, LTE로 갈아타는 김에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발급받아 하이드라이브에서 티맵이나 올레네비로 갈아타 보려구요.
해서 LTE요금제만 가입할 예정인데 (24계월 약정 넣어서 요금 20% 할인받구요) SK랑 KT,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일요일 개통은 안 되는 건가요?
[ 이건 사족이니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현재 하는 일(조선소) 특성상 폰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렵고 반면 사용(작업 결과물 촬영하여 카톡, 밴드등으로 상급자에게 전달, 전화통화)은 잦은 편이라 각종먼지, 땀이나 습기 유입도 쉬워 고장이 잘 나며 떨어뜨리기도 쉬워서 처음부터 새폰이나 좋은폰 사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수/방진도 소용이 없어요. 물론 케이스착용하고 여름엔 방수팩까지 사용하지만 결국 6계월을 넘기기가 힘드니... 처음부터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싼폰 사서 씁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들었던게 갤4미니, 크기 때문에 아이폰5s로 가고싶던것을 대리만족 해 주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