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에 의사면 보조금 or 요금할인12% 선택가능이라 들었는데요
62요금제기준 노트4 보조금이 6만원정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에 보조금 안받고 요금할인 12%
62요금제의 경우 62000+부6200 =68200 에서
2년약정할인 대략 - 18000원 해서 50200 에
요금할인 12% 대략 -6000원
24개월 하면 대략 144,5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거 아니냐?
문의했는데 프로세스가 아직 없다는 둥 대리점할인이 어쩌고 횡설수설만 들었거든요
얼마전 기사에서 본 계약서가 보조금 /요금할인 둘 중 선택하고 얼마 할인받는다 정확히 기입하는 형태같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좀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요금할인 12% 해서 저 가격이 할인되면 보조금 6만원은 호구 낚시용도 아니고 뭔가 해서요
(기기 할부원금 차이에 의한 할부이자 5.9%의 차는 조금 있겠지만 24개월에 1만~ 1만5천원쯤 차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0-01 23:10 / no : 2825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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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서 그렇게(단말기 할인이 아닌 요금의 추가할인 방식) 판매하는 것을 도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그렇게 할 경우 (kt기준으로 97요금제를 강제할 수 없어서)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겠지요.
현재로서는 해외 언락폰이나 적어도 개통 후 2년 이상 지난 중고폰만 12%의 요금 추가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