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금은 무조건 오리지날 이라생각하고
요즘대부분 화이트골드로 나오는것도
다 오리지날색상으로 했는데요
어제 종로가서 껴보니 화이트골드
뭔가 세련되고 아무데나 잘어울릴꺼같고 그러던데
화이트골드 많이하나요?
오리지날은 뭔가 노티난다고 느꼈고
화이트골드는 세련되고,화려하지만 감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핑크골드 했습니다.아주 만족스럽게 매일 반지 끼고 있습니다.
근데 제몸이 거대하다보니 ㅠㅜ 그거끼면 안어울릴꺼같아서
요즘 옐로골드는 정말 안하는 편이고
로즈골드가 유행이라 대부분 로즈골드 컬러 많이하고,
남자반지는 화이트골도로 주로 하기로 해요.
저는 로즈골드, 신랑은 화이트골드 디자인으로 했고
다이아링도 보통은 플래티늄으로 하는데
저는 실버컬러가 안 어울려서 발물림만 플래티늄으로 하고 링은 로즈골드로 했어요 😉
껴보시고 잘 어울리는 컬러로 하시면 될꺼 같아요.
피부색에 다른거 같은데 까만편인 신랑은 화이트 골드가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커플링 결혼반지 둘다 화이트 골드 했어용
화골 입니다.
화이트골드 말고 백금으로 하세요. 혹여 나중에 팔거나 할때 화이트골드는 제값 못받아요. 화이트골드는 스크레치나 시간이 지나면 변색돼서 계속 도금 해줘야 돼요. 백금이 잘 변하지도 않고 내구성도 좋아 다이아세팅에 가장 많이 이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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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은 뭔가 노티난다고 느꼈고
화이트골드는 세련되고,화려하지만 감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핑크골드 했습니다.아주 만족스럽게 매일 반지 끼고 있습니다.
근데 제몸이 거대하다보니 ㅠㅜ 그거끼면 안어울릴꺼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