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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G에 3차로 5% 할인으로 예약해놓고 기다리는 중 포럼에서 핫한 안녕마트 조건 보고
눈 뒤집혀 안녕마트 두곳 방문한 후기 남겨요
모두 10월 7일 오후에 방문 했습니다.
1번 지점
- 마트에 입점해 있는 지점으로서 판매 정책 문의 하며, 신규 카드 등등 으로 청구할인 페이백등 조건 확인
- 프로맥스 256G 예약 해달라고 하니 휴대폰 뒤적뒤적 후 매장으로 제품 수급을 못할 것 같으니 큰 매장으로 방문해 달라고 답변
- 후딱 장 보고 집으로 돌아 옴
2번 지점
- 집에 오는 길 하이마트 단독 3층 건물 사용 중인 지점으로 방문
- 아이폰 예약하러 왔다고 하니, 23년 내 물건을 못 받을 수도 있는데 예약 하겠냐고 답변 받음
- 매니저급 직원이 오더니 지침으로 가능한 자급제 예약 받지 말라고 불라불라 하시면서, 저희도 팔아야 하는 입장인데 물건 수급을 보장할 수 없어 죄송하다고 계속 말함
- 작년 제작년도 동일한 패턴이었다며, 아이폰 14 출시 후 가장 늦게 받은 사람이 해를 넘겨서 받았다고 말함
- 언제 물건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약을 원하면 해주겠다고 말했으나, 그냥 나옴
모두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지점 방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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