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전설과의 만남 astrotec ax304
- 아네스12
- 등록일 2018-01-17 17:13
- 조회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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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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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만의 글이라 반갑습니다.
디락으로 쭈~욱 듣다가 수리 보내고 난 바로 그 찰나에 이 글을 보게 되네요. 성향상 제게는 35가 더 좋을듯 보입니다. 요사이는 이어폰 선택의 기준이 마이크 유무에도 영향을 받게 되어서요 ㅎㅎ 통화는 츤츤히 폰을 꺼내며 이어폰을 뽑고 하는걸로~~~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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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12
모든 리모컨 있는 이어폰이 문제가 있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단선이나 밸런스에 조금이나마 위험적인 요소가 될수 있을거 같아 이어폰은 거의 리모컨 없는 케이블이을 좋아하며 리모컨이 있어도 헤드폰이나 x11i같은 형태가 아닌 어느 한쪽에 달려있는 건 피하는 편입니다.
30이랑 35랑 큰차이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덕트막음이나 이어팁의 깊이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글들도 보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구지 덕트막음이나 필터제거등의 튜닝까지 할필요는 없겠지만 이어팁 착용 깊이등은 비교해서 나에게 맞는 소리를 찾는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전 기본 들어있는 폼팁으로 기본 살짝 끼운 상태에서 들어도 좋아 다른건 해보지 않았지만 ue더블팁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혹시 구입예정이시면 비슷한 가격대니 kc06a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좀더 웅장하고 재미있는 소리입니다. 더 낫다는건 아니고 성향에 따른 차이입니다.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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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30과 35 일괄구매했다가 35는 아직 판매되고 있어 판매했는데 30 들어보니 괜히 팔았나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