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의 파일관리 방식은 안드로이드나 Windows와는 다릅니다.
탈옥하지 않은 iOS는 카메라 촬영파일을 제외한 파일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으며 아이튠즈를 통해 패드로 파일을 전송할 때에도 그 파일을 활용하고자 하는 어플에 직접 매핑시켜 이를 어플 하부 디렉토리에 저장하는 구조입니다.
파일의 접근 권한은 패드 내에서 어플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됩니다. 이 말은 안드로이드나 Windows 같은 파일관리자 기능이 없기 때문에 파일에 대한 보안설정 기능이 애초에 필요없다는 말이 됩니다.
즉, 탈옥하지 않으면 USB 메모리 같은 외부 저장장치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킹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 뚫을 건 없습니다.
등록안내
그런데 패드엔 항상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보안설정을 하거나 저장한 데이터를 보관할 방법이 있을까요?
탈옥하지 않은 iOS는 카메라 촬영파일을 제외한 파일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으며 아이튠즈를 통해 패드로 파일을 전송할 때에도 그 파일을 활용하고자 하는 어플에 직접 매핑시켜 이를 어플 하부 디렉토리에 저장하는 구조입니다.
파일의 접근 권한은 패드 내에서 어플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됩니다. 이 말은 안드로이드나 Windows 같은 파일관리자 기능이 없기 때문에 파일에 대한 보안설정 기능이 애초에 필요없다는 말이 됩니다.
즉, 탈옥하지 않으면 USB 메모리 같은 외부 저장장치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킹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 뚫을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