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빠밤
알람 소리가 들린다..... 내 아이폰이 나의 단잠을 깨운다
일어나니 7시
앜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책상 위의 아이패드의 알림바를 쭉 내려 오늘의 일정을 확인한다.
얼른 옷을 입고 아침을 먹으며 어제 보다 만 영화를 아이패드로 시청한다. 앜 재밋당
폰으로 버스 시간을 확인한 후 여유롭게 버스를 타러 나간다... 아 이 기가막힌 여윸!
버스에 오른 후 아이폰으로 이북을 읽는다. 출퇴근하면서 독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버스에서 내리며 이북앱에 책갈피를 해둔다.. 아이클라우드로 나중에 아이패드로 읽을 때 계속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회의를 하며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참해 간단히 회의메모를 한다.. 에버노트에 기록을 해놓으면 나중에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
따로 옮기지 않아도 참고할 수 있겠지..
부장이 다음주에 출장을 가랜다. 오키... 캘린더에 바로 등록. 이 일정은 내 아이폰 아이패드 구글에 자동으로 동기화될 것이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왠일로 버스에 자리가 비어 자리에 앉았다. 자리가 넓길래 슬쩍 아이패드를 꺼내어본다.
출근하면서 읽던 이북을 켜자 역시나 책갈피가 동기화되어있다. 잌ㅋㅋ 그럼 읽어볼까
집에 도착하니 엄마 얼굴이 보고싶다. 슬쩍 엄마에게 페이스타임을 걸어본다. 엄마!! ㅜㅜ 보고싶어
자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다음 일정을 확인한다. 내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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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냐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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