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할때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점이..15
- 1080IV
- 등록일 2014-01-27 20:32
- 조회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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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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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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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747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포기하지말고 6개월만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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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그런 걸 왜 하죠? 잘 모르는 사람들과는 경기 전에 한 번 인사하고 끝날 때까진 그냥 아무 말 없이 치는데요.
정말 잘 아는 매일 치는 사람들하고는 오히려 \'구찌\'가 남발... \'오늘은 좀 날려먹으시네요.\'라던가 하는 식의 약올리기... 꼭 당구치듯이... 그런 구찌는 실력으로 (잘 쳐서) 응징하는게 제가 치는곳의 상호 불문율. 말은 별로 안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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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
그냥 상대방의 멋진 플레이가 나왔을 때 \"나이스\" 정도 해주는 것이 보통이구요.
중요한 것은 네트나 에찌등이 나왔을 때 상대방에게 표시를 해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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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역시 정답이시네요. 네트, 에지로 점수를 얻으면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상대편 플레이 칭찬의 말은 해도 안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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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IV
어르신께 \'나이스\' 이러는거 버릇없어보이지 않을까요?
네트나 엣지는 바로바로 90도 인사 하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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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테스
기분나빠 하시는 것 같으면 좀 바꾸면 되죠.
\"나이스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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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멀리서보면희극,가까이서보면비극
아놔 뜬금없이 빵터졌네요ㅋㅋㅋ
나이스지 말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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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느님
hacking ppomp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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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8렙
김사장님 나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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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매니아
전 보통 \"오~나이스샷~\" 정도를 외쳐주는 편입니다..
상대방 칭찬엔 가만히 있거나 \"왠일로 잘들어갔네요..\" 정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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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너오
공격으로 득점했으면 하! 이런 소리 내면 상대방이 긴장을 해서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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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나00
시간이보약이에요 열심히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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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추임새에 따라가는것도 좋지만 마치 축구를 보듯 많이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가는게 더 나은방법이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