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화채능선 비법정 탐방로 영상30
- ㅇㅁㅇ+
- 등록일 2021-06-01 22:30
- 조회수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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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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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양비론 입장을 취하겠습니다. 악법도 자키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저도 아주 오래전, 설악산 아무데나 텐트를 처도 규제를 받지 읺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대청거쳐 화채봉으로 해서 권금성산장에서 케이블카로 내려온적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기억으로 화채봉능선의 통제가 풀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통제되었는지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왜 통제하는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기한 정해서 기한이 돌아오면 또 연장하고..또 연장하고 무한반복입니다. . .이것은 비단 화채뿐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런 행정편의주의는 좀 심한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산꾼이면, 죽기전에 누구나 기보고 싶은 백두대간도 여러 군데를 통제해서 그 갈을 통과하는 대간꾼을 무신 범죄인 취급하고...(산림보호가 목적이면 미국처럼 쿼터제를 할수 없나요?)
국민세금으로 온 산 천지를 데크로 도배를 해도 다들 그려러니 하고. 술먹지 말라고 하면 술도 안먹고.(산에서 술먹지 말라는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나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은 착해도 너무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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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다면서
왜 홍보? 해주시나요
저런 관심종자들에게는 무관심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