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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ㅁH
- 등록일 2022-01-12 00:22
- 조회수 3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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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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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쎌K
고어등 필름방식으로(?)을 레이어링 된, 자켓 바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필름지가 가루가 되더군요.
모르고 지내다, 어느 날 자켓이나 바지 하단이 닳아서 훼손이 되었을 때. 격실 하단에 쌓인 가루가 ....
모든 집기에 내구연한이 이라는 표식처럼, 기능성 의류도 관리차이가 있겠지만. 내구연한이 있더군요. 스판성이 좋은 의류는 3년지나면 늘어나 길어지기 시작하고, 필름형식으로 레이어링된 것은 10년 정도를 1차로 보셔도 될 듯. (노페 고어3L 구형 자켓의 경우는 좀 더 입었던 것 같습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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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ㅁH
맞습니다..필름방식도 그렇고 합성고무 자재들이 먼저 수명을 다하더라구요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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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정신에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점퍼 털 빼서 침낭 충전하신분이 생각나네요...ㅎㅎㅎ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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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저도 이글 본 기억이 있는데..어렵습니다 날리고 달라붙은 털관리가 쉽지않아요 ㅜㅜ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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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여러번 해체했는데 기록 남겨둘걸 그랬어요
겨울만되면 패딩자르는데
그때마다 마스크써도 킷털이 콧구멍으로 들어옵니다 ㅠㅠ
아...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