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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 여행가는 계기로
면세점 브라이틀링 사려하는데요
먼저 눈에 들어온건 슈퍼오션2 청판 44mm 인데요 인덱스도 이쁘고 다 좋은데 메탈로 가기엔 총알이 부족하고
가죽줄은 재고가없고 러버밴드로 된것만 있구요. 대충 적립금 다 먹인다면 220선에 가능할것같고, 관세 60정도 생각하면 280정도면
가능할것같구요
두번째는 콜트44 검판 인데 이쁘긴 한데 원했던 모델은 슈오긴 하고, 콜트같은 경우엔 브슬로 되어있고
사제 가죽줄만 구입해서 착용할것 같구요, 적립금 먹인다면 200선에 가능할것 같고 관세 53정도 나오는것같은데 대충 250선 나올것같아요
저는 188에 운동하는 사람이고, 손목도 두껍기때문에 44미리정도의 큰크기의 알을 보고있는데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건 해밀뚜기45를차고있구요 그 이상급으로 보고있습니다
둘중 무엇이 날까요?
그리고 면세서구입시 관세를 낼때 한국에서 외국을 갈떄 1번 내는건가요 아니면 외국에서 돌아올때내는건가요?
아니면 외국 도착해서내고 한국 다시올때또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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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은 신세x면세점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