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못줄여서 며칠 방치하다가 오늘 다이소가서 정밀드라이버사서 성공했어요
2천원에 구입 했음
록타이트 있다고해서 걱정했더니 그런거 없는듯 4개 풀었는데
그런거 1도 안느껴짐 걍풀림
정밀드라이버가 1mm 있는걸로 일부러 구입 1.3mm가 다음 크기입니다만
1mm가 딱 오차없이 구멍에 들어갑니다 더 크면 안쪽으로 들어가있는 나사에 안 물립니다
드라이버 끝이 날카롭자못해 100% 물리지않아서 처음에 실패했다 낙심했음
혹시 여러용도로쓰는 줄로 끝을 갈아봄 그러니 물리면서 돌아감
잘못하면 홈 뭉게진다고 일명 빠가난다고 하셔서 힘을 적당히주며 하니 상처없이
깔끔하게 풀고 잠갔습니다
선천적으로 손목이 얇음 ㅋㅋㅋ 한등치하는데도 손목응 웨이트로도 안늘어난다며 ㅠㅠ
그래서 여름엔 손목이 보여서 팔찌 시계 꼭 차려고함
저에게 주는 선물인데 기분좋아요 겨울에 고생 좀 했거든요
다음시계는 르로끌 드레스워치 가려구요
요청하셔서
사진설명
나사는 본체와 가까운 나사 풀고 조임 멀쩡하죠? 아래두개나사는 각도때문에ㅜ잘안나온듯
아래두개나사느누멀쩡하고 안건들임 사진이ㅜ좀 이상하게 나옴 제일위에 나사만 풀고 조임
드라이버 끝은 두개 다 1.0mm임 오른쪽은 갈아서 더 끝이 날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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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뭉툭함 그래서 갈아줬음
나사 홈이 생각보다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