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포럼 입니다.

병행제품 고장시 판매처 A/S 문제1

작년오늘그리고
등록일 2018-07-03 21:14
조회수 642

병행으로 해밀뚜기 제품을 구입했는데
약 10개월 지난 시점에 갑자기 동작을 멈췄습니다.

전혀 절대로 충격은 아예 없었으며
정말 갑자기 동작을 멈췄습니다.

판매처에 연락을 하여 제품을 맡기고 수리를 의뢰하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전화가 왔는데,

시계공장에서 분해소지 하여 수리를 하여야하며
약 15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진행여부에 대한 제 의사를 묻더군요.

1년이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저는 당연하게 무상 A/S를 요구 하였으나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고장이라 안된다고 하네요.(????)

판매당시 공지글에는
자체결함시 1년간의 무상수리를 제공한단 말이 왜있나 싶더라구요.
자체결함은 뭐로 판단하고
소비자 부주의는 뭐로 판단하는지...

근무중이라 오래 통화는 못하였고
내일 다시 통화하기로 하였는데

강하게 다시한번 어필해보는 편이 나을지
시계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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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님

병행은 무상 as는 거진 포기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대부분 팔때만 as강조하지 팔고나면 땡이라는 식이라서..

2018-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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