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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알리에서 가성비 갠춘한 시계줄 있어서 정보 공유차 글 올려요
글보단 사진으로 설명 드리는게 편해서 그냥 사진으로만 올려요
먼저 실험대상인 시티즌 블루핸즈 맛 시계입니다.
백만년전에 구입한 시계인데 드레스 워치로 아주 잘 이용하고 있던 놈인데
느낌좀 주고자 요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진은 이미 가죽줄을 분리한 후네요;;;
재치줄은 20미리 입니다.
다음은 알리에서 8.99불에 구매한 시계줄입니다.
구매해놓고 한달정도 까먹고 있었는데 도착해있더라구요
구성품은 시계줄 , 그리고 시계줄을 분해할수 있는 툴도 함께 왔습니다.
색상은 블루 색상이구요
색감이 잘 안나와서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실제로는 저 위사진과 지금 플래쉬 터트린 사진의 중간정도 색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8.99불 치고는 두께감도 있습니다.
시계줄 반대편엔 20 이라고 써있네요
진짜 가죽이라는 표시도 있습니다만;;;
8.99불 치고는 마감이 그럭저럭 무난 합니다. ㅋ
줄질 샷입니다.
다음은 착용샷
아직 가죽길이 안들어서 시계가 좀 뜨네요;;
나름 블루핸즈 맛? 이라 영롱한 시계바늘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여러번 시도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핸폰 카메라 안좋은 겁니다.... 그럴겁니다...;;;
측면입니다.
비루하기 짝이 없는 손목이네요
이상입니다.
알리에서 검색하면 티토밴드 절반 가격으로 나름 가성비 값하는 시계줄이 상당한거 같습니다.
8.99달러치곤 가성비는 나올꺼 같아요
*현재 검색해보니 그새 가격이 1달라 올랐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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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계줄이에요 손목 16.5시면 마지막 구멍에 넣어도 낙낙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