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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조금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한 4년정도를 개발자로 생활을 했었고 당시에는 나름 나쁘지않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좀.. 상황과 이유들로 개발일을 그만두고 다른쪽 일을 한 2년정도 했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데, 다시 개발쪽 일로 복귀를 할까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일 할때는 나름 좀 했었던거 같은데, 막상 다시 해보려고 생각을 하니까 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른거 같지않은데 머릿속이 가물가물하고 그러네요...ㅠ
집에 책들도 참 많았는데.. 두꺼운 그 책들도 다 버려서 뭐 자료도 없네요..ㅎㅎ
기본서한번 쭉 읽고, 그냥 예전에 아주 처음때 익힐때 처럼 하나식 쳐보고 하는게 나으려나요??
아니면, 요즘 조금 핫한 분야나 언어가 있나요?? 있으면 기본서들 한번보고 그쪽을 파보는게 나으려나 싶기도하고..ㅎㅎ
행동은 못하고 혼자서 고민만 하다가 조언을 좀 구해보고 싶어서 글 작성해 봅니다.
이런 저런 관련된 아무 내용도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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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력서 오픈 하시면 연락 빗빌칠거 같은데요
일단 키보드에 손 올리시면 다 기억나실건데 걍 고 하셔요
허허;; 말씀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스스로 실력에 좀 자신감이 붙어야 가서 말하더라도 좀 나을까해서요..ㅎㅎ
요즘 그런데 인력이 많이 부족한가보네요 분위기가??
사람 많이 많이들 뽑나봐요??ㅎㅎ 좀 긍정적이고 용기가 생기는 상황이긴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듣기엔 경력자와 초급자 사이에 공백이 좀 있답니다.
프로젝트가 살아나고 있는 시점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이 생각보다 부족한가봐요
아, 딱 어느 느낌인지 알거 같네요..ㅎㅎ
저에게는 나름 좋은 포지션이긴 하네요 ㅎㅎ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