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개발기간은 계약서 상 91일이나
51일이 더 지연되고, 그 보다 더 지연되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벌써 기간적으로는 55%의 개발지연의 손실이 발생하였는데
개발외주사는 완성품이 아닌 퍼블리싱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나, 이마저도 퍼블리싱도 완성한 것이라고
하나, 눈에 보이는 오류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없이
검수해보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오류가 난 부분에 대해서 검수조차하지않고 저보고 검수하라고 하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오류투성이 많이 있습니다.
개발은 되지 않았고
퍼블리싱만 된 상태인데
검수하라고 퍼블리싱을 보내주고
문제있는 부분은 개발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애초에 이 부분은 개발때 진행될 예정이라 신경쓰지 말라고 하던가
검수를 해주면 그때서야 그런말을 해옵니다.
지나치게 공정률이 길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지연된 기일도 통보식이고, 그마저도 완성품이 아닌 검수가 필요할 정도을 남품하고 나서 검수와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또다시 지연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새로 만드는 거랑 다를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계약해지가 답일까요
우선 내용증명을 통해
완료해서 납품하고 지체상금 제하고, 중도금,잔금은 주겟다
다만, 미완성품을 남품하여 단순 버그나 하자가 아닌 검수와 수정을 이유로 지연이 발생할 경우
70%이상의 지연일이 넘을 경우 그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보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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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상에 지체상금에 대한 조항이 없나요?
일단 계약서가 어떤 식이냐에 따라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