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도 지방이 많은걸 높게쳐주긴하죠
그게 유전인지 몰라도... 정말 비계가 더 맛있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그런 집안에선
제 경험을 일반화 하기엔 오류가 많겠지만, 졸부아닌 대대로 잘 먹고 잘살던 집안 자식들이
비계가 더 맛있다고 하는걸 한번도 못본거 같아서....
되려 그거 잘라서 버릴거 감안해서 1근 필요하면 1근반 사서 잘라 버리던데.....
인간이 느끼는 맛이 짠맛 단맛 쓴맛 신맛 4개에 추가된게 감칠맛이고,
최근에 또 추가 되었는데, 그것은 지방맛임. 사람에 따라 호불호의 영역은 있으나
고기가 주는 풍부함맛은 지방맛임. 안먹고 버리는 부위에 대한 아랫사람들(노예?)의 재개발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일 뿐 지방은 안먹고 버리진 않았음. 아니 애초에 개화기 이전으로 가면 제대로 된 가축의 개량도 없어서 대부분 지방이 없는 고기였음. 버릴 지방이 없는데 뭘 버림ㅋㅋㅋ
단순하게 일반화 할수도 없는게 산업혁명, 식문화 차이 등등 너무 나라마다 극단적이라 일반화 할수도 없지만 서도
인류는 문명 발생이후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버터, 라드(돼지기름), 하다못해 유채기름, 지금은 콩기름,포도씨유 기름 등등등 사용하고 있음.
한때 문화와 경제로 대국이었던 중국(지금의 중국이라기 보다는 청나라) 만 해도 기름으로 다 요리하고
흔히 말하는 세계적인 음식들은 다 기름의 풍미가 있음.
@장수의비결 아 네~~
@장수의비결 웃고 갑니다~
맛있는 지방이 있던데
악마의 편집.
1. 메뉴판 테이블 사각, 아래사진 원탁
2. 가격표 교모하게 잘라서 올림
3. 100그램당 가격 0원
그냥 불판 닦으라고 준거같은디
메뉴에 있는 '미식가용 삼겹살' 로 같이 검색하니 본문 사진과 비슷한 부위가 나오는건 맞는듯 하네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있다는 평이 많은데, 다 광고라고 하기엔 많이 검색되네요.
메뉴판도 원탁
정육식당에서 잘라놓은 비계부위 그냥 가져가라고 담아놓은 그릇인듯...;
닭껍질튀김도 돈주고 사먹으니
뭐 대창이나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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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도 지방이 많은걸 높게쳐주긴하죠
그게 유전인지 몰라도... 정말 비계가 더 맛있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그런 집안에선
제 경험을 일반화 하기엔 오류가 많겠지만, 졸부아닌 대대로 잘 먹고 잘살던 집안 자식들이
비계가 더 맛있다고 하는걸 한번도 못본거 같아서....
되려 그거 잘라서 버릴거 감안해서 1근 필요하면 1근반 사서 잘라 버리던데.....
인간이 느끼는 맛이 짠맛 단맛 쓴맛 신맛 4개에 추가된게 감칠맛이고,
최근에 또 추가 되었는데, 그것은 지방맛임. 사람에 따라 호불호의 영역은 있으나
고기가 주는 풍부함맛은 지방맛임. 안먹고 버리는 부위에 대한 아랫사람들(노예?)의 재개발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일 뿐 지방은 안먹고 버리진 않았음. 아니 애초에 개화기 이전으로 가면 제대로 된 가축의 개량도 없어서 대부분 지방이 없는 고기였음. 버릴 지방이 없는데 뭘 버림ㅋㅋㅋ
단순하게 일반화 할수도 없는게 산업혁명, 식문화 차이 등등 너무 나라마다 극단적이라 일반화 할수도 없지만 서도
인류는 문명 발생이후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버터, 라드(돼지기름), 하다못해 유채기름, 지금은 콩기름,포도씨유 기름 등등등 사용하고 있음.
한때 문화와 경제로 대국이었던 중국(지금의 중국이라기 보다는 청나라) 만 해도 기름으로 다 요리하고
흔히 말하는 세계적인 음식들은 다 기름의 풍미가 있음.
@장수의비결 아 네~~
@장수의비결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