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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 유저들 이거 환상 아니냐는 cooj 제품을 구하기가 힘듭니다.
알루미늄을 통으로 갂아서 단마 맞추는 공장을 찾기가 힘들다곤 하는데, 이것도 되팔이
저번에 글올렸던 알리에서 240달러정도 되팔이들이 있습니다. 가끔 한두개씩 풀리는 것 같은데.
판매 수법아니냐? 실버 색상이 잘 벗겨진다는 평들이 있더라구요.
그나마 가끔 신제품을 소량이라도 찍어 파는 곳입니다.
디지털에그? 라는 d53의 후속작. 이놈도 판매 열었다가 닫았다가. 샘플이미지만 올렸다가 합니다.
지금은 검정만 남은정도. 이것도 구형버전 중고로 찾아보니 2000위안이 넘습니다.
중국은 펀딩해서 이런케이스를 잘 만들어내네요.
단점은 참새와는 다르게, 케이스가 통이 아니라 4면을 갂아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전원버튼은 이쁜데 참새시리즈보다 뭔가 좀 아쉽습니다.
벨카7 3.0이 나오면서 구형을 재고떨이 하고있습니다. 이놈은 뭐 워낙 유명하니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hdmi 2.0, dp 1.2버전인게 아쉬운데, 4k를 고주사율은 아직 쓸일이 없으니. 타오가면 팔기도 하고.
정신차려보니 질렀네요. 6600xt 그래픽카드나 업글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게임을 잘안하고 6600xt로도 차고 넘치기에 이런데 눈이 돌아가네요.
100달러 가까이하는 라이저케이블 포함입니다. 4.7lbs니 배대지 이용하면 2~3만원 정도면 끝납니다. 직배는 되는데 4~50달러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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