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떨어진걸까요18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7-15 17:02
- 조회수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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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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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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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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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네 ㅋㅋㅋ 혹시 생각하신 그 곳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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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킬러
너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싫어하는 면접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면접관이랑 잘 안맞으신거 같아요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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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마법사
자리가 없어서요.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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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면접결과는 정말 알 수 없는거 같아요..
잘봐도 떨어진경우도 많은데ㅜ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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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아항
보통 말잘하는데 면접 떨어지는건 인상이 안좋거나 너무 번지르르(진정성 없이 앵무새 같은 답변)하게 말하는 경우..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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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ㅁ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듣는걸 잘하는 사람이 고수인데 제가 님을 모르니 판단 못하겠는데 주위에 냉철하게 판단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어떤지 물어보시면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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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근데 면접은 면접관의 말을 듣고 내 자신을 표현하고 말을 해야 하는 자리 아닐까요?? 면접관의 말을 듣고 동조해주는게 아니라, 알아 들었으면 대답을 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만....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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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산마을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면접관이 다글다글님의 그런 자세를 좋아해야 뽑히는 것이니까요. 아마 다른 회사에서는 받아들여질수도 있는 케이스 입니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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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ㅁ
제가 말하는 듣기 능력은 그냥 듣는다는게 아니고 면접관이나 상대방이 무얼 원하는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아내는 독해력을 말하는 겁니다.아무리 말을 잘해도 상대방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면 소용없는거죠.
영업맨의 최고 고수들은 말 많이 안 합니다.상대방하는 말 듣고 의도를 알아채고 정확히 말이나 행동을 합니다.그러니 호감을 품을수 밖에 없죠.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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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박
이런 말씀드려도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취업하면서 느낀거는 면접 때 말잘하는 사람들이 좀 건방지게 말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자신이 똑똑한걸 잘아니까요 겸손함을 가지면 좋을거같아요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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