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원이 회사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고의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경우
2. 월급제 사원으로서 6개월 이하로 근무한 자
3. 수습기간중에 있는 자
이 외에도 몇가지 경우에는 30일전 해고예고가 필요없으며 즉시해고가 가능합니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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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비회원 *]
수습기간이든 해고는 무조건 30일전에 서면통보 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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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해고예고의 예외에 대하여 근로기준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근로기준법 제26조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천재사변 그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근로기준법 제35조
제26조(해고예고)는 다음 각 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근로자에게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1. 일용근로자로서 3개월을 계속 근로하지 아니한 자
2. 2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3. 월급근로자로서 6개월이 되지 못한 자
4. 계절적 업무에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5.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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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조건 30일 해고예고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굳이 수습제도가 있을 이유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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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1. 사원이 회사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고의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경우
2. 월급제 사원으로서 6개월 이하로 근무한 자
3. 수습기간중에 있는 자
이 외에도 몇가지 경우에는 30일전 해고예고가 필요없으며 즉시해고가 가능합니다.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근로기준법 제26조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천재사변 그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근로기준법 제35조
제26조(해고예고)는 다음 각 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근로자에게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1. 일용근로자로서 3개월을 계속 근로하지 아니한 자
2. 2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3. 월급근로자로서 6개월이 되지 못한 자
4. 계절적 업무에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5.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