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쓸때마다 생기는 딜레마....7
- Nelms
- 등록일 2015-10-04 23:30
- 조회수 1804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루나돌이
저도 전전 전공자가 아니라 확실하게는 말씀 못 드리겠지만
플랜트 분야에서 필요한 과목이나 역량들이 있을거에요. 뭐 제 예로 들면 통신사 지원 시 네트워크, DB, 보안 이런 분야들이죠. 그래서 플랜트분야는 이러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업무를 위해서는 000, 000, 000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학부과정을 통해 000에 대한 지식을 학습해왔다. 특히 현재 플랜트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000인데, 내가 배웠던 000에 대한 지식은 입사 후 문제 해결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분야에 대한 조사를 한 뒤 님께서 배우신 과목이나 경험했던 것과 교집합을 찾아서 엮어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윗 분 처럼 소설은.. 저도 안써봐서 일반적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류 붙고 나서 면접 시 소설을 쓴 부분에 대한 커버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ㅠㅠ전 못 쓸 것 같네요.
2015-10-05
|
|
|
0
0
 [* 비회원 *]
저도 전기 전공자고 플랜트 몇 곳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gs도 지원했고요. 지식 습득..그냥 전공과 플랜트 직무를 찾아본 얘기?이정도만 썼습니다..소설은 그 분들도 알지 않을까요..누구나 다 아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런 내용을 기업과 연관해서 썼는데 지금까지 서류결과는 나쁘지 않네요.(스펙이 별로인데도요!) 소설보다는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경험이라도 진정성이 담겨있게 쓰는게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견도 한 표 드립니다.
2015-10-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게 일반적인가요 정말?
있지도않은 동아리 만들어서 엮는건 생전 첨듣는데..
저는 아예 없는 사실 만들어내는데는 너무 쥐약인데 다른분들은 아예 없는 사실들도 잘 지어내시는 편인가요?
일단 서류 붙는게 먼저라지만 혹시나 면접까지 가게됐을때도 똑같이 거짓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