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취업한 사실 숨기고 회사다니는데 힘드네요2

이번 하반기 때 취업은 했지만

부모님의 기대에 찰만큼의 기업에는 못들어가서

그냥 취업 실패했다고 말하고 상반기 다시 도전해본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몰래몰래 회사 다니려고 하는데 초반부터 연수 다녀오고 이런 것 때문에
들킬 상황이 많네요ㅠㅠ 그나마 자취해서 안들키고 다녀올 수 있었는데
언제까지 몰래 다녀야하나 심적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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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시네요 ... 더 감추기보단 말씀드리고 생각을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2016-02-03 점아이콘

익스클루시브

이해가 안가네요...

2016-0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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