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음 현재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1인입니다.
일단 뭐 스펙은
인천대,가천대,경기대급의 수도권대학에 전자공학 학점은 3.5X
영어는 오픽 IL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U-City자격증 뿐이네요
외부교육은 U-city 교육, 전자부품연구원 교육 등이 있었네요
대외활동은 LTE라우터(통신기기 개발업체)업체 2개월 현장실습, 특허사무소 청년인턴 6개월등이 있네요.
자잘한 아르바이트 등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다니는 곳에서는
전기.전자부분으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월 180 (처음엔 170이였음..) 근무타임은 8시30분~7시까지
보너스는 연 3번 50%이구요..
공휴일 없음 (설날 추석등 명절 제외), 격주 토요일 근무. 행사 등으로 가끔 일요일도 근무.
만약 토일까지 근무 하여도 다음주 정상근무(탄력근무 같은 거는 없음...)
그리고 전기.전자 분야 업무를 하고있지만 개발은 없고 보통은 QC정도합니다(전자쪽으로)
그리고 전기.전자분야의 사수는 없네요. ㅜㅜ
그외에 국가 사업 보고서 작성, 입출고 관련 등 회사의 사무적 업무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곧 1년을 다 채워 갑니다. 회사 직장 동료들은 매우 좋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좋구요.
다만, 근무시간과 급여, 휴일 등이 많이 걸리네요..
더불어, 과연 이직장에 계속 남으면 저의 커리어(전자 관련)를 쌓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혼자서 개발을 한다면 누구보다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는 있을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업무 관련해서 사수가 없다보니 한계가 있긴하네요.
이직이 답인가요?
이직을 하게 된다 하여다 다음 회사가 확정된 다음에 하는게 맞겠죠? | 
등록안내
0
0
티모웃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