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베트남 추천합니다

적당한 휴양과 적당한 볼거리가 있는 다낭, 파타야 라던가

아예 관광위주로 하려면 방콕

저는 아이들이 좋아할거리도 좀 있는 다낭추천해요

개인적으로는 가족여행으로 해외여행이 처음이라고하시면 태국이 꼭 아니더라도 비행시간이 그리길지 않은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동하다가 힘들어서 기운빠져버리면 여행이 힘들어지니까요~!!

괌, 사이판 정도가 4시간 거리라 좋을거 같은데 같은 값이면 괌이 좋겠죠. 9월에 사이판 다녀왔는데 예약 확정되고 나니 같은값으로 괌이 떠서 아쉬웠어요.

pic 같은 곳은 영어클래스도 있으니 워터파크, 영어클래스 왔다갔다 하면 3/4일 정도는 금방 갈 겁니다.

코타키나발루도 휴양, 액티비티 둘다 하기 좋았습니다. 여기도 4시간 근방이에요.

우선 뭘 목적인지 정하시고 정하시면 만족도가 높을듯요

아이들이 있으니 휴향이면 호텔이나 리조트에 애들 프로그램있는곳으로 가서 부모는 쉬는거죠 정말 다양핫프로그램이 있어요

관광이면 오래된 도시들로 투어신청하고 사진찍어주는 기사동행프로그램도 괜찮구요

필리핀에서 춤을 배우는 그런프로그램도 있었고 망고농장체험(우리나라 딸기체험같은) 뭐 그런식으로 목적을 찾고 정하심 될듯요 아직어리니 디즈니 놀이공원은 그런듯하나

그나이에 처음이면 괌이나 세부. 

선택지는 괌이나 베트남 태국 정도 있는데요. 9살이면 태국보다는 베트남이 좀 나을겁니다. 태국은 20대 이상이 가야 배낭여행을 느낄 수 있는 곳이고요..

나머지는 휴양지 개념인데 휴양지이면 괌/사이판/베트남 나트랑 푸꾸억 정도가 좋아요. 나트랑은 부산 광안리 느낌이 나고 푸꾸억은 지금도 좀 허허벌판일건데 그래도 바닷가가 좋아서 갈만해요.

가족단위여행객, 휴양여행객위주. 

금액에 부담없으면 일단 괌이나 사이판위주로 가시는게 맞지만 가성비좋은 베트남 나트랑으로 가족여행 추천합니다.

영어에 부담없으시면, 태국이 월등히 좋습니다. 호텔

영어+돈에 제약이 없으시면 괌이 월등히 좋습니다. 

영어에 부담있고, 처음이면 필리핀 세부가 딱입니다, 리조트와 쩌는 바다

베트남은 무조건 제외하시길, 진짜 숨이 턱 막히는 더위에 불친절, 삐끼에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한국과 비슷한 인프라, 카톡으로 배달,픽업드랍 다 가능하고, 영어몰라고 한국어로 다 가능,

돌아 다니는거 싫어하시면, 태국은 패스 하셔야합니다.

세부는 리조트 안에서 놀고 먹고, 바다 가는거, 동선이 짧아서 귀찮니즘에 최적화.

방콕은 호텔 밖에서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노는거,

이게 주된 포인트입니다.

의견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의견들 참조해서

잘 선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