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2 같은 우모복의 레이어링 위치는 어디 일까요?(착용사진포)14
- 이태리타월
- 등록일 2018-12-22 21:43
- 조회수 254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545482595_7150_20181222_214203.jpg
|
 0
 1
나혼자간다
개개인의 체질, 산행 스타일 그리고 당시 컨디션 등에 따라 다를겁니다.
전 일반적인 경우보다 추위를 조금 더 타는 편이지만 산행시는 우모복을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영하 20도 이하에서 칼바람을 맞는 경우에도 이너-동계용(발열)내의-폴라텍(혹은 플리스)짚업티-소프트쉘(몽키류)-하드쉘(팩라이트)로 다녔습니다. 대부분의 일기가 좋은 겨울 산행은 운행시 하드쉘 조차 필요없었지만 능선, 하산 그리고 눈이 오는 산행 등에서 팩라이트를 마지막으로 입었을 뿐입니다. 우모복은 여름을 제외한 3계절에 대피소에서만 필요했습니다. 산행시 중간에 휴식을 할 때도 우모복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하드쉘인 팩라이트를 주로 입었습니다.
2018-12-22
|
|
0
0
 이태리타월
경험이 짧다 보니, 제 운행 패턴에 맞는 옷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일단 대란이 와도 휩쓸리지 않을 식견과 멘탈이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2018-12-22
|
|
0
0
이태리타월
앗 가장 추위 느끼는 중요한 구간인데 잊고 있었군요!
겨울엔 이불밖을 잘 안나가다 보니 ㅋㅋ
2018-12-23
|
|
|
0
0
기적의사나이
이제 방금 엘롯데에서 105사이즈 구매했는데 클지 고민이네요...너무 좋게 나왔다구해서 허리좀 나아지면 쓸까싶어 사긴 샀는데 사이즈가 걱정이네요 혹시 타운용도 가능할지 고민입니다...174에 83키로 배불뚝이인데ㅠ
2018-12-24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저는 글로벌 체형은 아닌걸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