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우석 지음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해내려면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해야 한다. 노력없는 꿈은 그저 백일몽으로 끝날 뿐이다.
마음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품어보자. 강렬히 바라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실망과 좌절은 크게 볼수록 점점 더 커진다.
첫째, 지금 나는 남과 어떤 점이 다른가?
둘째, 그 다른점은 과연 다른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평가 요소인가?
셋째, 단순히 다른 것이 아니라 경쟁자들에 비해 우위에 서 있는가?
모든 사람은 한 송이 꽃이다. 하지만 비슷한 향기와 빛깔의 꽃이 아닌 세상 유일의 꽃이 되고자 한다면, 리마커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라는 뜻의 단어다. 그저 오지 않은 시간일 뿐이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혹은 기회의 시간이든 두려움의 시간이든, 어떤 식으로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각자의 마음에 달려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나는 미래를 미리 느끼고 준비했다.”
미래란 누가 움켜지기 전까진 그 누구의 편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움켜쥐는 순간, 미래는 순순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의 편이 되어 준다.
영화감독 강제규는 그가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영화에 올인했다. 시간, 정열, 꿈, 돈 등 그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변명이나 핑곗거리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가장 고귀한 명품은 당신이 쌓은 인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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