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2
- 얀숙
- 등록일 2012-09-14 14:21
-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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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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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를 읽을 때, 이 사람이 우익 편향의 군국주의자인걸 알고 읽어야 한다고 해서
만화로 나온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를 같이 봤어요. 그랬더니 말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책 빌리러가면 역사서에 있어서 좀 찜찜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미있지요. 정말로. 한니발과 카이사르 편은 밤이 새는 줄 도 모르고 봤네요.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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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도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