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감있는 전개와 스릴, 반전을 좋아하시는 군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할런 코벤의 <용서할 수 없는> <단 한 번의 시선>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은 스릴러 독자 대부분 재미있다고 하는 작품들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링컨 라임 시리즈 1편과 2편인 <본 콜렉터> <코핀 댄서>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제프리 디버와 <백설공주>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와는 작품 경향이 약간 달라서 아마도 으꺄님에게는 할런 코벤의 작품이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요.^^
백설공주 시리즈인 <바람을 뿌리는 자> <너무 친한 친구들>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읽으셨나요?
<백설공주>보다 못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이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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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할런 코벤의 <용서할 수 없는> <단 한 번의 시선>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은 스릴러 독자 대부분 재미있다고 하는 작품들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링컨 라임 시리즈 1편과 2편인 <본 콜렉터> <코핀 댄서>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제프리 디버와 <백설공주>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와는 작품 경향이 약간 달라서 아마도 으꺄님에게는 할런 코벤의 작품이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요.^^
백설공주 시리즈인 <바람을 뿌리는 자> <너무 친한 친구들>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읽으셨나요?
<백설공주>보다 못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이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다 못읽어본 책이네요!
정말 정성스럽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 읽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