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시즌 마지막 문어선상 예약했습니다...(그래봤자 3번째) 그리고 11월 10일 쭈선상도 예약헸네요. 전부 여수쪽 같은 선사구요. 녹동으로 워킹 리벤지 가볼까 했는데 마눌님이 힘들다고 그냥 선상 타자고 하네요.(저번에 꽝 친 영향인듯..ㅋ) 무늬는 에기랑 에깅장비들 사놓고 한번도 못갔는데 갈 시간이 없어서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요..ㅠ
요즘 남해쪽이 조과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난12월에 몇번 갔었는데 올해는 갈수 있을지...
출조 하셔서 만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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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해쪽이 조과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난12월에 몇번 갔었는데 올해는 갈수 있을지...
출조 하셔서 만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