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양도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네요12
- 켈리마크
- 등록일 2023-05-04 17:37
- 조회수 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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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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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7-9
즐길 그정도가 아니래요 ㅜㅜ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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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마크
수도권 예상보다 조금 적게온다고 봤던거 같은데 그래도 무리인 수준인가보군요 ㅠㅠ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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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sin
괜히갔다가 자연에 맞서싸우는 자연인이 될 수 있어서 ;;;
군대에서는 사실 잘 다니고 워낙 장비들이 무겁고 튼튼했는데 지금의 텐트들은 약하죠 경량화 되어있구요 다들 취소하느라 손해 너무 보실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캠핑장은 이득 보는 건가요??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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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마크
양도로 끝나면 캠핑장은 또이또이일거고 취소면 캠핑장은 무조건 이득 아닐까요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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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sin
그쵸 전기세와 물세도 있는데 전혀 안쓰니깐요 그리고 은근 취소한 거 다시 예약하고 다시 또 취소하거나 안오는 경우도 나오더라구요 저도 6만원 날리며 취소 그래도 아직인기라 비가와도 예약을 함 적다보니 며칠 남기고 아에 다 취소하고 하고 다시 예매가 안되면 이득은 아니긴 하네요 오히려 손해네요 캠핑 자주다니면 윈디를 사야하는 이유인가요?? 10일 전 취소하기 위해서 ㅋㅋ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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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우디
근데 비와서 양도한다는 말은 죽어도 없음 ㅋㅋ
애가아파서.. 급한일이생겨서.. 등등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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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sin
진짜 전 이거 보면서 참 사람은 간사한 건가 싶더라구요 너무 말을 그런것만 쓰고 정작 중요한 건 안쓰더라구요 특히 재양도 안되는 곳도 많이서 폭탄 넘기기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본인이 예약함 (재양도 안되는 캠핑장임 제일 중요한 그말을 빼놓고 비온다는 말도 빼거나 바람분다는 말고 없음 참고적으로라도 써주는 게 예의인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다 그말 쏙 빼고 아이가 아파서 급한 약속 등등으로 설명이 있음) -> 뭣도 모르고 유료가 아니라 윈디를 길 날짜로 못보거나 기상청 날씨를 길게 안봐서 정가에 양도 받음 (실제로 기상청으로는 10일정도 전 날씨는 바람이 정확하게 안나오죠)-> 양도 받은 뒤에 막상 5일정도 남아서 윈디보니 바람너무 많이 불고 비온다고 해서 다시 양도하거나 가격 낮게 판매하려고 해도 아에 재양도가 안됨 그냥 폭탄 받은 거고 자기선에서 다 날리거나 알아서 해야함(취소나 뭐 처리자체가 안됨)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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