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부터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이유식 졸업하고
햇반에 김으로 밥은 먹어야 될거 같아요
1명은 아이케어
1명은 피칭, 철수 기본이고요
2명감당이될지모르겠네요ㅜㅜ
최소 36개월 지난후 추천ㅎ
저는 막내 돌때 데려갔는데 칭얼거리는 얘도 아니고 캠장에 저희만 있었던지라ㅋㅋㅋ 고라니 내려와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애 둘인데 막내가 30개월쯔음 부터 다녔던것같습니다. 근데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그때는 배변도 못가리고 맨날 뛰어다니고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지금 36개월 지났는데 배변도 가리고 말도 잘 알아들어서 이곳 저곳 데리고 다니기 훨씬 낫네요. 오빠(50개월) 가 더 잘 챙겨주기도 해서 이제 추위도 가고 슬슬 캠핑 다시 시작하려는데 기대되네요.
말이 안통하는 아이가 새벽 시간에 울어버리면 답이 없어요.
이전에 캠핑갔을때 밤새 우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린 아이인거 같기도 하고 부모 입장이다 보니 아이 우는게 어쩔수 없다는건 이해는 하지만 통제가 안되는 아이를 데려올 필요까지 있을까 싶었네요.
그런데 그정도 어리면 부모들 즐기자고 가는거지 애들 놀라고 가는건 아니닌깐
부모들이 판단해서 본인 힘들든 말든 남들 피해 안줄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등록안내
저는 4살부터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이유식 졸업하고
햇반에 김으로 밥은 먹어야 될거 같아요
1명은 아이케어
1명은 피칭, 철수 기본이고요
2명감당이될지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