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중 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건 없나요? 현재 유안타증권 cma인데 갈아탈만한 cma 추천 부탁드립니다.5
- 자동화수익
- 등록일 2019-09-28 17:47
- 조회수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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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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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kb삼성체크카드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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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플군' 님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통점이 기존의 Card 社 와 별도의 제휴를 통하거나, 아님 자사계 Card 社 를 이용하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그 外 증권사는 BC망을 이용하는 형태로 자체 Check 를 발급하고 있죠. 문제는 후불교통 기능입니다.
우체국예금 및 KDB 한국산업은행 경우 후불교통이 있는 상품 모두가 왜 '바로 BC' 를 통해서 별도의 Card 번호 및 CVC 를 부여 받고... Check Card 자체 혜택에서 열외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현재 상호저축은행, Internet 전문은행 같은 후발주자들이 신용 Card 사업 신규 진출에 애먹는 것과 연관이 깊습니다.
(법적인 문제와, Rail+ 를 제외하면 실질적 기존 시장을 선점한 T-Money 와 Cash-Bee 쪽 영향력 문제... {때문에 삼성/LG Pay 도 일부 제휴사 제외하면 후불교통 이용분 혜택 불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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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경우는 금년도 말로 우대금리형 CMA 상품들이 사실상 중단됩니다.
한국화약(한화)투자증권 및 선경(SK)증권 등의 경우는 일정기간 특화형 상품을 팔았던 것이니까 논외고요.
그래서 금리우대형으로 딱히 추천드릴 만한 것은 없는편이지만... 그나마 있다면 신한금융투자 CMA R+ 정도가 있습니다.
다만, CMA R+ 는 Card 실적대비 우대금리가 책정되는 방식이라, 급여이체건 자동납부건 실적채우는 방식과 달리 소비형 우대금리죠.
활용 측면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 NH투자증권 QV CMA RP형 + QV CMA Salary 등록 + 50만 입금실적시
▶ 대한교육보험(교보)증권 = Win.K Check
▶ 元大(Yuanta)증권 = VASCO 社 OTP 수수료 2천원 발급 가능한 곳 (이것 때문이라도, 버리시는 것은 비추천 합니다.)
▶ 선경(SK) 증권 = 주말 입금분도 정상적인 금리 제공 (RP형)
▶ 신한금융투자 = 가장 활용성이 높은 증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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