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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1cm, 70kg의 보통 슬림 95 입으면 가슴 터질거 같은 97사이즈입니다.
팔은 짧아 사진을 보듯 주름이 많이 집니다. 허리는 31-32 정도 됩니다.
아크테릭스 스쿼미시 후디 XS, 아톰LT 후디 S사이즈 입습니다만
대부분 팔 길이 때문에 가장 작은 사이즈 입는데
판매 하는 것들은 대부분 슬림 길쭉한 사람용이라 못 입어서 파는 것입니다.
저는 대표적인 대두, 숏팔, 숏다리 입니다.
1. 하그로프스 리턴티 블루, 차콜 S사이즈
슬림하게 맞습니다. 당연히 팔은 길고요.
등산 제대로 할 줄 알고 많이 샀는데 디스크 수술해서 앉지도 못하니 등산용품이 거슬리네요.
택배비 포함 5만4천원
2. 파타고니아 피톤 하이브리드 자켓 밴더나 블루 S사이즈
택만 뗀 새 제품, 구매대행
진한 부분은 폴라텍 윈드 프로 하드페이스처리 그 외엔 폴라텍 파워드라이입니다.
판매가격 택배비 포함 13만원입니다.
3. 파타고니아 퀀더리 팬츠 탄색 32-Short
택 달린 새 제품, 국내 매장판
32사이즈, Short 인심인데 다리가 짧아서 이 것도 꽤 깁니다. ㅠ_ㅠ
택비포함 7만원
4. 아크테릭스 인센도 후디 치포틀레 S사이즈
택있는 새 제품, 국내매장판, 방풍 투습 좋은 루미나라 원단
택배비 포함 11만원
5. 아크테릭스 감마락 팬츠 엔빌그레이 S-Short
구입 후 몇 번 마실 나갈 때 입고 보관하고 있었음. 보관상의 구김은 있지만 세탁도 안했음.
국내매장판, 더블 위브 아크테릭스 자체 원단
택배비 포함 10만원, 참고로 마하 자켓은 이미 판매되었습니다.
6. 라푸마 번아웃 자켓 카키 95사이즈
폴라텍 원단은 아니지만 내부 원단 표면을 폴라텍 파워드라이 자켓의 전형처럼 만들어 놓음
보온과 통풍, 투습 다 잡으려고 만들어 놓았음. 택만 뗀 새제품
택배비 포함 5만원
7. 더 도어 쉘러 다이나믹 팬츠 검정 78사이즈(양쪽 허리밴드 있어서 32사이즈 까지 가능)
쉘러 다이나믹 원단을 통으로 사용했으며, 무릎 쪽에 한 줄 박음질 한 거 외엔
디자인이 없는 민무늬. 워낙 한 때 유명했던 제품이고 제가 회색을 오랜 기간 입었는데
여름에 파타고니아 락크래프트와 더불어 최고의 바지였습니다.
사서 회색만 입었기에 보관상 구김외에 거의 사용감 없습니다.
실례로 회색은 많이 입었더니 허리가 편하게 맞는데 검정은 입어보면 배가 쫄립니다.
다리쪽에 하얀거 묻은 흔적이 있는데
이외에는 상태 좋습니다. 초반 구매했을 때 부터 발수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택배비포함 6만원
8. 버그하우스 코리움 자켓 빨강 M(입어보면 거의 95사이즈입니다.)
사서 좀 입었는데 땀 흘리고 등산한게 아니라 나들이할 때 입은거라
세탁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소프트쉘이 색상 다르게해서 2단계로 하이브리드 된 옷으로 버그하우스의 저력을 알 수 있습니다.
택배비포함 4만원
9. 버그하우스 스몰더 폴라텍 파워드라이 집업 회색, 95사이즈
버그하우스의 베스트셀러 스몰더 시리지 중 집업 형태입니다.
와플 기모로 안에 입을 때 보온력 좋고 밖에 입으면 투습, 통풍 좋습니다.
물론 같은 두께의 파워스트레치에 비하면 보온력은 좀 떨어집니다.
자전거 탈 때 몇 번 입었습니다. 배쪽에 왠 보풀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감안할 만 합니다. 파워드라이가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서요.
택배비 포함 4만원
10. 버그하우스 다니엘 메릴 집업 검정 95사이즈
택만 뗀 새거, 메릴 원사에 폴라텍 파워드라이 같은 와플 기모, 신축성도 좋습니다.
택배비 포함 4만원
11.노스케이프 프라임플렉스 자켓 95사이즈
토레이사의 프라임플렉스(스터너 스트레치와 비슷)원단에
등에 구멍이 여러개 있어서 좋습니다.
택배비포함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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