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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래의 제품 판매합니다. 직거래는 부산 초량역(09-18시), 저녁에는(20-23시) 거제역에서 가능합니다.
기타 지역은 선입금 후 택배비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는 가급적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1. 파타고니아 가이드 자켓 M 사이즈 = 10만원
아크 감마 MX랑 비슷한 자켓으로 보시면 되는데 감마MX 보다는 두텁습니다. 감마 MX랑 비교하면 좀 붙는 스타일입니다.
동네 마실용으로 2-3회 입었고 세탁 이력 없습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미국 공홈에서 2년 전에 구매한걸로 기억됩니다.
2. 캠프라인 헤스티아(270 size) = 7만원
제 발에는 좀 작아 두세번 신고 가까운 곳에 다녀온게 전부입니다. 제가 운동화 사이즈가 265인데 발 볼이 좀 넓다보니 둘 다
좀 작습니다. 헤스티아는 릿지화라 발볼이 타이트하게 출시된거 같습니다. 운동화 260 신으시는 분께 잘 맞을 듯 합니다.
박스는 없습니다.
3. 아디다스 테렉스 스코프 GTX 275 size = 10만원
구매 후 실착하지 않았고 사이즈 확인만했습니다. 박스는 없으며 택은 그대로 달려 있습니다.
등포에서 나름 검증된 신발이라..^^ 얘도 발볼이 좁게 나와 보통 1-2치수 업해서 신으므로 265 신는 분게 추천합니다.
신발장에 신지 않는 신발이 넘 많아 정리합니다. 신을까 말까 고민 중에 있기는 합니다. 신발은 너무 잘 만든듯 합니다.
4. 나이키 맥스 2014 US 9 size = 9만원
해외 직구(피니쉬라인 발)한 제품입니다. 박스 없습니다. 마누라가 집 좁다고 버려버렸네요..;;
5. 살레와 12년 남성 파이어테일 고어텍스 = 8만원
이노무 릿지화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안될듯 하네요.. 발 실측이 259mm인데 270을 구매해도 발볼이 좀 있어(98mm)
발가락쪽이 좀 타이트 하네요.. 길이는 적당합니다. 발 사이즈 260에 발볼이 95mm 정도되는 분께 추천합니다.
캠프라인 헤스티아랑 품질은 비슷하지만 디자인은 더 멋진듯합니다. 신발은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신발 박스는 폐기했습니다. 살레와 사진은 구매한 쇼핑몰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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