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Raccoon of Kkonmangul Pom 2016.02.03~2019.05.31
꽃망울폼의 파티 포메라니안 구리는 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구리가 제 품을 이렇게 빨리 떠났다는게 믿기지가
2016년2월3일에 태어나 지금까지 꽃망울폼이라는 견사를 항상 힘차게 또 밝게 비춰주던 친구였네요
두리안,카카오,하리,달리의 모견이었던 우리 구리는 정말 멋지고
제게 파티폼의 매력에 푹 빠지게하고 또 이쁜 파티폼 아이들을
구리는 항상 힘이 넘치고 활발하던 친구였습니다
특별한 병력 없이 조용히 눈감고 제 품을 떠났네요
항상 견사의 잔디운동장에서 힘차게 뛰어놀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하늘에서도 항상 힘차게 뛰어 놀 수 있게 눈물은
구리는 항상 제 마음속에서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이때까지 나와 꽃망울폼 견사를 지켜준 우리 구리 항상 행복해라!
그리고 항상 사랑한단다
구리의 성장과정과 추억 마지막 보내주는 순간까지의 모습들을
우리 구리가 가는 길 쓸쓸하지 않고 힘차게 뛰어나갈 수 있도록
구리와 구리의 가족들을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던 많은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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