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에티켓을 모르는 사돈네를 위한 작은 배려5
- 전유진
- 등록일 2024-02-20 14:44
- 조회수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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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선비다
허영만 식객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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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
식객은 주인공 스토리보다 이런 중간 중간 짧은 에피소드들이 백미죠.
일본의 음식만화와 가장 큰 차별점 같아요.
시집가는 딸에게 칼을 벼려주는 대장장이 얘기도 참 좋았죠.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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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면알트탭
전에 본 것 같으면서도 참 어른스럽다는 생각이 이렇게 드네요.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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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가님
와...대단한 마음씨
리스펙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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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4EvER
멋지네요
읽어내려가면서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솔직히 못배운 무례한사람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나이 먹고 저 나이쯤 되면 저도 저런 어른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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