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싸움 더 점입가경이네요, 1위 3위 수성 쟁탈전 ㄷㄷㄷ11
- 포도나무.
- 등록일 2017-09-24 17:50
- 조회수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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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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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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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이제 기아의 패넌 우승은 물건너갔어요
승률표보시면 같이 1승씩한다쳐도 기아가 밀리고 이제 기아가 코시직행하는경우는 거의 남은경기 전승밖에 없네요 코시직행이 거의 물건너갔는데... 3위로 올라올팀과의경기를 준비해야겠죠 물론 반전의경우도 많습니다만... 남은경기에서 두산이 전패하고 기아가 반타작만하면 운좋게 패넌 우승을할수도있겠습니다만 사실상 매우 어려워졌다라고 봐도 될듯싶네요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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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기세와 분위기
남은 일정등 보면 두산이 좀 더 유리해보이는건 맞는거 같아요, 근데 기아도 분위기반전이 이뤄질 여지가 충분한 팀이라 물건너간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시즌 막판에 빡빡한 일정을 남겨둬서 투수진의 개선이 좀 힘든 상황이라면 두산보다 최종2승을 더 해야 한다는 압박감속에서 역시 중심타선의 부활이 절실해보이네요.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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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라니아
최형우가 아무리 살아나도 감독님께서 엉뚱한 선수 기용을 하셔서 타선이 푹 가라앉을꺼여요.
감독님이 이상한 행동을 하시면 선수들이 기가 빨리는지;;; 연패 하더라고요-ㅅ-;; 기아는 남은 경기 전승할 확률보다 두산이 남은 경기 전승할 확률이 더 높아보여서 ㅠㅠ.. 1위는 두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요새 야오이마이 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저번에 배운 말인데 ㅜㅜ......................으앙;ㅁ;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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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
김기태감독님 문제야 이리 저리 들었어도
그래도 기아의 파괴력이 살아난다면 감독이 개입해서 경기를 좌지우지할 확률은 떨어지니까요 최근 경기력이 최형우의 부진과 궤를 같이하는걸로 보이는데 기아로선 최형우의 부활이 절실합니다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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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222
두산의 저력이 무섭긴 하네요.... 후반기 부터는 기아의 우숭이라 생각 했는데... 참 야구는 전력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무시 못한다는...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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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왠지 이 재밌는 흥행카드들이
개비오 생각하니 왜이리 기분이 별롤까요 ㅋㅋㅋㅋ